시알리스로 푸는 부부의 무음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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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랑다솔 작성일25-12-2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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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로 푸는 부부의 무음모드
소리 없는 섹스리스, 부부 사이의 무음모드 해제법
시알리스로 다시 시작하는 진짜 소통
부부 사이에는 말로 다 설명되지 않는 많은 신호들이 있다. 눈빛, 손끝의 온기, 밤의 침묵까지도 모두 대화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 조용한 신호들이 모두 끊긴다면, 그것은 단순한 침묵이 아닌 신호 차단이다. 이른바 무음모드.특히 성생활이 멈춘 부부 사이에서 이 무음모드는 서서히 관계 전체를 삭막하게 만들고, 말 못 할 거리감을 만든다.
겉보기엔 여전히 부부이고, 함께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그 중심엔 남성의 침묵이 있다. 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괜히 화가 나고, 자꾸 멀어지고 싶어진다. 많은 남성들이 이 과정을 겪는다. 하지만 이는 나약해서가 아니다. 그저 말하지 못했을 뿐이고, 도움을 받지 않았을 뿐이다.
오늘은 남성의 시선에서 소리 없는 섹스리스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며, 그 해결책으로 시알리스가 왜 전략적으로 필요한지 깊이 있게 살펴보려 한다.
부부 사이, 언제부터 무음이 시작됐을까?
처음엔 피곤해서, 아이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그저 잠시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잠시가 몇 달, 몇 년이 지나 어느새 익숙한 패턴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어느 순간, 서로에게 물리적인 접촉조차 조심스러워진다.가장 가까워야 할 사이가 오히려 서먹해지는 침묵. 이 침묵이 오래되면, 더는 회복이 어려운 지점에 다다르게 된다.
성생활은 단순히 육체적인 행위가 아니다. 부부 사이에 존재하는 감정의 유대를 확인하는 방식이며, 존재감과 애정의 증표다. 그만큼 중요하지만, 동시에 가장 꺼내기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다.특히 남성에게 있어 발기부전이나 성기능 저하는 단순한 건강 문제가 아니다. 자존심이 무너지고, 자신감이 흔들리는 일이다. 그래서 말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남성의 침묵 뒤엔 성기능 저하가 있다
40대 후반에서 50대 이상의 남성들 중 상당수가 성기능 문제를 겪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발기부전, 조루, 성욕 감퇴 등의 문제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다.왜일까?그것은 부끄러움과 자책, 무력감 때문이다. 마치 자신의 남성성이 부정당한 듯한 기분이 들고, 결국 그 불편함은 아내와의 대화 단절로 이어진다. 그리고 둘 사이에 무음모드가 시작된다.
그러나 이 문제는 결코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며, 오히려 현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다. 중요한 건, 이 변화에 대해 얼마나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느냐다.
시알리스단순한 약이 아닌 관계 회복의 전략
시알리스는 PDE5 억제제 계열의 발기부전 치료제로, 음경 내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원활하게 함으로써 자연스러운 발기 유도를 돕는다. 이 약의 핵심 장점은 최대 36시간까지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이다.즉, 시알리스를 복용한 후에도 여유롭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기다릴 수 있다. 파트너와의 대화, 스킨십, 감정 교류가 이뤄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으니, 압박감 없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매일 소량 복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이 방법은 일상 속에서 성기능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전립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다. 정해진 타이밍에만 의존하지 않고, 언제든지 준비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적인 안정감도 크다.
남자의 자신감이 부부의 분위기를 바꾼다
시알리스를 복용한 남성들의 공통된 후기 중 하나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점이다. 단순히 기능이 회복되었다는 차원을 넘어,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다.이 자신감은 부부 사이의 거리감을 줄이고, 오랫동안 묵혀온 대화를 열게 만든다. 다시 손을 잡고, 다시 웃고, 다시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성생활의 회복은 부부 관계의 회복이다.특히 중년 이후의 부부는 감정보다도 존재로서의 안심이 중요한 시기다. 성생활이 단절되면, 상대방이 자신에게 여전히 매력을 느끼고 있는지, 나를 남자로서 받아들이는지 의심하게 된다. 이런 심리적 거리감은 부부 사이를 더욱 차갑게 만든다.
하지만 시알리스로 시작된 변화는 단지 밤을 위한 변화가 아니다. 낮의 대화, 식사의 분위기, 함께하는 취미까지 모든 영역에서 따뜻함을 회복시킨다.
시알리스 복용법과 주의사항
시알리스는 전문의약품이므로,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복용해야 한다. 복용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필요 시 복용
관계 예정 30분~1시간 전 복용
하루 최대 1정20mg 이하
효과 지속 시간: 최대 36시간
매일 복용 요법
하루 1정2.5mg 또는 5mg
꾸준한 복용으로 언제든 자연스럽게 반응 가능
전립선비대증 증상 완화에도 도움
복용 시에는 과음을 피하고, 고지방 식사와는 일정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좋다. 특정 질환심혈관계, 간질환 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거리감, 이제는 해제할 시간
부부 사이의 무음모드는 어쩌면 가장 위험한 신호다. 더 이상 싸우지도 않고, 다투지도 않고, 기대도 하지 않는 그 순간이 진짜 위기다. 그 시작은 성생활의 단절에서 비롯된다.하지만 해답은 어렵지 않다. 성기능의 회복은 단지 침대 위의 일이 아니라, 관계 전체를 살리는 일이다. 그리고 시알리스는 그런 회복을 위한 현명한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아내와의 대화가 줄고, 손을 잡는 일이 어색해졌다면, 그건 단순한 시간이 만든 거리가 아니다. 바로 지금이, 무음모드를 해제할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결론시알리스로 부부 사이 다시 살아나다
소리 없는 거리감은 마음을 닫게 만들고, 관계를 메마르게 한다. 하지만 성기능의 회복은 단지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관계를 되찾는 전략적인 선택이다.시알리스는 그 시작을 가능하게 한다. 다시 말이 오가고, 다시 손을 잡고, 다시 사랑을 나누는 삶.이제는 약이 아닌 전략으로, 부부 사이의 무음모드를 해제하자.사랑은 침묵 속에 머물 수 없다. 남자의 작은 변화가, 부부의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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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slotnara.info
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 '딥페이크 그 후' 보도부문 대상 방송부문 대상엔 EBS 뉴스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여성독립운동가'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방송·보도물 총 20편을 시상했다.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딥페이크 성범 릴게임바다이야기 죄의 피해자와 가해자 다수가 10대라는 점에 주목해 근본적 원인과 대책을 분석한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 특별취재팀의 기획보도가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부문 대상은 기록에서 소외됐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서사를 복원해낸 EBS 뉴스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여성독립운동가'가 받았다.
바다이야기2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방송·보도물 총 20편을 시상했다. 양성평등 미디어상은 성평등 가치 확산에 대한 방송·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 방송 프로그램 및 보도물을 널리 알리고자 1999년 제정됐다.
보도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 바다이야기2 국일보·코리아타임스의 '무너진 교실 : 딥페이크 그 후' 기획보도는 학교를 중심으로 불거진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에 주목했다. 해당 보도는 10대 피해자들이 사건 이후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10대 가해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범죄에 다다랐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그릇된 성인식을 가지게 되는지, 교육자이면서 피해자이기도 한 교사들은 현재 학교 안 상황을 어떻 야마토게임예시 게 바라보고 있는지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 2024년 11월29일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의 '무너진 교실 : 딥페이크 그 후' 기획보도 지면 갈무리.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한 EBS뉴스 광복 사이다릴게임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여성독립운동가'는 오랫동안 기록에서 누락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서사를 복원해냈다. 지금의 광장에서 확인된 젊은 여성들의 주체성과 100년 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을 연결해 역사 속 젠더 불평등을 되짚고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했다. 독립운동 과정에서 여성들은 단순히 조력자가 아닌 교실과 전장, 감옥에서 조국 독립과 여성 해방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실현해낸 주체였다는 점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 EBS 뉴스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여성독립운동가' 방송화면 갈무리.
이밖에도 보도부문 최우수상으로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보도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 아시아경제 기획기사 '성착취, 아웃', 제주 내 뿌리박힌 성차별에 주목하고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도한 제주의소리 '성평등한 일상의 꿈', 여자축구 관계자 100명을 만나 여자축구의 현실과 열정을 담아낸 한겨레21 '슈팅, 차별을 날려버려: 위기의 여자축구 희망찾기,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다' 등 3편이 선정됐다.
보도부문 우수상은 투데이신문 '여성땀구생활', 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의 '여자, 언니, 선배들', 여성신문 '은밀한 관광, K성매매-라오스 아동성착취 추적기', 맘스커리어의 MOM터뷰 '내 일과 내 인생 찾아 나선 엄마 대표들…“새로 시작할 기회가 될 수도”' 보도 등 4편이 받았다.
방송부문 최우수상에는 필리핀 빈곤 지역에서 아동 후원 채널을 운영하던 유튜버의 아동 성폭력 사건 전말을 파헤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미라클 베이비와 스폰서필리핀 유튜버 아동 성폭력 사건'과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여성에 대한 차별에 주목한 KBS 시사기획 창 '미쓰 김, 김 대표'가 선정됐다.
노인 성범죄 문제를 공론화한 부산MBC 기획보도 '최초 보고, 노인 성폭력 실태', 한국의 저출생 문제를 '여성의 선택'이 아닌 성평등 사회 구조의 문제로 보고 파헤친 CBS 창사 70주년 특별기획 '아이가 있는 삶, 미래와의 협상', 영유아 부모들에게 간절하지만 척박한 '수유실' 설치 현실을 집중 조명한 KNN 뉴스아이 기획보도 '보이지 않는 문 수유실'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방송부문 우수상에는 JTBC '딥 다이브 코리아 : 송지효의 해녀 모험', KBS청주 '우리동네-척박한 땅에도 새싹은 돋아나듯', MBC 저출생 기획 '육아 하는 아빠가 해답', 목포MBC '전국시대-함께 해요 페어패밀리 편', KBS 1TV '더 보다' 63회 '남편보다 아이', ubc울산방송 프라임 뉴스 기획 보도 '여성이 행복한 산업도시' 등 6편이 선정됐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날 “올해 수상작들은 여성의 역사 복원 및 재조명뿐만 아니라 젠더폭력·돌봄 공백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다루고 있다. 일상·일터·지역에서의 성평등 이슈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성평등 미디어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성평등 문화 진흥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완성도 높은 보도물을 제작해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언론인 여러분의 노력에 발맞춰 성평등가족부는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사회 각 영역에서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오늘 윤유경 기자]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방송·보도물 총 20편을 시상했다. 사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딥페이크 성범 릴게임바다이야기 죄의 피해자와 가해자 다수가 10대라는 점에 주목해 근본적 원인과 대책을 분석한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 특별취재팀의 기획보도가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보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방송부문 대상은 기록에서 소외됐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서사를 복원해낸 EBS 뉴스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여성독립운동가'가 받았다.
바다이야기2 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제27회 양성평등 미디어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방송·보도물 총 20편을 시상했다. 양성평등 미디어상은 성평등 가치 확산에 대한 방송·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 방송 프로그램 및 보도물을 널리 알리고자 1999년 제정됐다.
보도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 바다이야기2 국일보·코리아타임스의 '무너진 교실 : 딥페이크 그 후' 기획보도는 학교를 중심으로 불거진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에 주목했다. 해당 보도는 10대 피해자들이 사건 이후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10대 가해자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 범죄에 다다랐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그릇된 성인식을 가지게 되는지, 교육자이면서 피해자이기도 한 교사들은 현재 학교 안 상황을 어떻 야마토게임예시 게 바라보고 있는지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했다.
▲ 2024년 11월29일 한국일보·코리아타임스의 '무너진 교실 : 딥페이크 그 후' 기획보도 지면 갈무리.
방송부문 대상을 수상한 EBS뉴스 광복 사이다릴게임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여성독립운동가'는 오랫동안 기록에서 누락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서사를 복원해냈다. 지금의 광장에서 확인된 젊은 여성들의 주체성과 100년 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투쟁을 연결해 역사 속 젠더 불평등을 되짚고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했다. 독립운동 과정에서 여성들은 단순히 조력자가 아닌 교실과 전장, 감옥에서 조국 독립과 여성 해방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실현해낸 주체였다는 점을 다각도로 조명했다.
▲ EBS 뉴스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역사의 빈칸-여성독립운동가' 방송화면 갈무리.
이밖에도 보도부문 최우수상으로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보도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한 아시아경제 기획기사 '성착취, 아웃', 제주 내 뿌리박힌 성차별에 주목하고 여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도한 제주의소리 '성평등한 일상의 꿈', 여자축구 관계자 100명을 만나 여자축구의 현실과 열정을 담아낸 한겨레21 '슈팅, 차별을 날려버려: 위기의 여자축구 희망찾기,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다' 등 3편이 선정됐다.
보도부문 우수상은 투데이신문 '여성땀구생활', 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의 '여자, 언니, 선배들', 여성신문 '은밀한 관광, K성매매-라오스 아동성착취 추적기', 맘스커리어의 MOM터뷰 '내 일과 내 인생 찾아 나선 엄마 대표들…“새로 시작할 기회가 될 수도”' 보도 등 4편이 받았다.
방송부문 최우수상에는 필리핀 빈곤 지역에서 아동 후원 채널을 운영하던 유튜버의 아동 성폭력 사건 전말을 파헤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미라클 베이비와 스폰서필리핀 유튜버 아동 성폭력 사건'과 일하며 아이를 키우는 여성에 대한 차별에 주목한 KBS 시사기획 창 '미쓰 김, 김 대표'가 선정됐다.
노인 성범죄 문제를 공론화한 부산MBC 기획보도 '최초 보고, 노인 성폭력 실태', 한국의 저출생 문제를 '여성의 선택'이 아닌 성평등 사회 구조의 문제로 보고 파헤친 CBS 창사 70주년 특별기획 '아이가 있는 삶, 미래와의 협상', 영유아 부모들에게 간절하지만 척박한 '수유실' 설치 현실을 집중 조명한 KNN 뉴스아이 기획보도 '보이지 않는 문 수유실'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방송부문 우수상에는 JTBC '딥 다이브 코리아 : 송지효의 해녀 모험', KBS청주 '우리동네-척박한 땅에도 새싹은 돋아나듯', MBC 저출생 기획 '육아 하는 아빠가 해답', 목포MBC '전국시대-함께 해요 페어패밀리 편', KBS 1TV '더 보다' 63회 '남편보다 아이', ubc울산방송 프라임 뉴스 기획 보도 '여성이 행복한 산업도시' 등 6편이 선정됐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은 이날 “올해 수상작들은 여성의 역사 복원 및 재조명뿐만 아니라 젠더폭력·돌봄 공백 등 사회적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다루고 있다. 일상·일터·지역에서의 성평등 이슈까지 폭넓게 다룸으로써 국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성평등 미디어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성평등 문화 진흥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완성도 높은 보도물을 제작해 성평등 가치 확산에 기여한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언론인 여러분의 노력에 발맞춰 성평등가족부는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사회 각 영역에서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