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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119sh.info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1차 합동연설회에서 유동철(왼쭉부터), 문정복, 이건태, 이성윤, 강득구 최고위원 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30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추진에 한목소리를 냈다. 당청 관계에 대해서는 갈등이 없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정청래 지도부의 소통 방식을 두고는 미묘한 견제구가 이어졌다.
민주당 최고 바다신릴게임 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문정복·이건태·이성윤·강득구(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차 합동토론회에 참석했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후보는 "최고위원이 되면 즉시 당원 1인 1표제를 추진하겠다"며 "하나로 똘똘 뭉친 민주당으로 개혁을 완수하고, 지선을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정복 후 골드몽 보도 "당직 선출시 1인 1표제는 당원주권 정당의 초석"이라며 "바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친명(친이재명)계 유동철 후보와 강득구·이건태 후보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원론적으로 찬성한다"고 했고, 이건태 후보도 "당선되면 당원주권 정당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쏟겠다"며 "1인 1표제는 당연하다.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당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숙의 기간을 두도록 하고, 찬반공개 토론과 온라인 토론 플랫폼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제 도입을 앞서 추진했을 당시 '지도부가 개혁 내용과 숙의 절차 모두에서 충분한 정당성을 확보하길 요청한다'며 쓴소리를 남겼던 강 후보도 "보궐선거가 끝난 다음에 1인 1표제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오징어릴게임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후보는 "의원들 중 제가 1인 1표제를 반대하는 것처럼 프레임을 만드는 분이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건태 후보도 "당원 의사를 물어 보완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본인들만 1인 1표제를 주장하는 것처럼 말씀하는 건 부당하다"고 말했다.
당청 관계를 둘러싼 릴게임무료 질문에는 후보들이 "갈등 없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 후보는 "물 샐 틈이 없는 강력한 공조를 갖고 있다"며 "제가 옆에서 본 정 대표는 아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성윤 후보도 "당청 갈등은 일체 없다고 말씀드린다"며 "정 대표의 말처럼 대통령은 일만 하고 싸움은 저희가 하겠다"고 했다.
다만 친명계 후보들은 현 지도부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건태 후보는 "당청 갈등은 없다"면서도 "다만 대통령이 외교 일정을 소화할 때 다소 시차적으로 뒷받침을 못 한 엇박자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도 "당청 갈등은 있을 수 없다"면서도 "당청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치게 만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1차 합동연설회에서 유동철(왼쭉부터), 문정복, 이건태, 이성윤, 강득구 최고위원 후보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2025.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후보 간 과거 행적이나 발언을 둘러싼 설전도 이어졌다. 문 후보는 강 후보를 향해 "이재명 당대표가 체포동의안이라는 엄혹하고 힘든 시기가 있었다"며 "비대위원회 전환을 도모하는 사람들에 맞서서 연판장을 돌리면서 막았는데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강 후보가 보조를 맞춘 기억이 없다"고 물었다.
이에 강 후보는 "그 당시 저도 가장 앞장서서 싸웠던 사람"이라며 "그걸 왜곡하고 이렇게 얘기하는 건 동의가 안 된다"고 반박했다.
유 후보는 이성윤 후보를 향해 "지도부를 흔드는 건 내란 세력과도 같다고 했는데, 비판과 대안 제시는 민주당 기본적 운영 원리"라며 "내란 세력이란 단어를 통해 상처받은 당원이 많다고 제게 하소연한다. 사퇴할 생각이 없나"라고 비판했다.
이에 이성윤 후보는 "지도부를 흔드는 것과 비판하는 것은 다르다"며 "사실도 없이 맹목적으로 당과 대통령을 이간질하는 세력을 경고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합동토론회는 내년 1월 5일과 7일 두 차례 더 열린다. 모든 토론회는 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고위원 선거일은 같은달 11일이다.
liminalline@news1.kr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30일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추진에 한목소리를 냈다. 당청 관계에 대해서는 갈등이 없다는 데 공감하면서도 정청래 지도부의 소통 방식을 두고는 미묘한 견제구가 이어졌다.
민주당 최고 바다신릴게임 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유동철·문정복·이건태·이성윤·강득구(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차 합동토론회에 참석했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후보는 "최고위원이 되면 즉시 당원 1인 1표제를 추진하겠다"며 "하나로 똘똘 뭉친 민주당으로 개혁을 완수하고, 지선을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정복 후 골드몽 보도 "당직 선출시 1인 1표제는 당원주권 정당의 초석"이라며 "바로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친명(친이재명)계 유동철 후보와 강득구·이건태 후보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는 "원론적으로 찬성한다"고 했고, 이건태 후보도 "당선되면 당원주권 정당으로 발돋움하는 데 힘을 쏟겠다"며 "1인 1표제는 당연하다. 바다이야기다운로드 당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숙의 기간을 두도록 하고, 찬반공개 토론과 온라인 토론 플랫폼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가 1인 1표제 도입을 앞서 추진했을 당시 '지도부가 개혁 내용과 숙의 절차 모두에서 충분한 정당성을 확보하길 요청한다'며 쓴소리를 남겼던 강 후보도 "보궐선거가 끝난 다음에 1인 1표제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오징어릴게임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후보는 "의원들 중 제가 1인 1표제를 반대하는 것처럼 프레임을 만드는 분이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건태 후보도 "당원 의사를 물어 보완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마치 본인들만 1인 1표제를 주장하는 것처럼 말씀하는 건 부당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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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친명계 후보들은 현 지도부를 겨냥하기도 했다. 이건태 후보는 "당청 갈등은 없다"면서도 "다만 대통령이 외교 일정을 소화할 때 다소 시차적으로 뒷받침을 못 한 엇박자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도 "당청 갈등은 있을 수 없다"면서도 "당청 갈등이 있는 것처럼 비치게 만드는 분들이 오히려 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1차 합동연설회에서 유동철(왼쭉부터), 문정복, 이건태, 이성윤, 강득구 최고위원 후보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2025.12.23/뉴스1 ⓒ News1 국회사진기자단
후보 간 과거 행적이나 발언을 둘러싼 설전도 이어졌다. 문 후보는 강 후보를 향해 "이재명 당대표가 체포동의안이라는 엄혹하고 힘든 시기가 있었다"며 "비대위원회 전환을 도모하는 사람들에 맞서서 연판장을 돌리면서 막았는데 아무리 기억하려고 해도 강 후보가 보조를 맞춘 기억이 없다"고 물었다.
이에 강 후보는 "그 당시 저도 가장 앞장서서 싸웠던 사람"이라며 "그걸 왜곡하고 이렇게 얘기하는 건 동의가 안 된다"고 반박했다.
유 후보는 이성윤 후보를 향해 "지도부를 흔드는 건 내란 세력과도 같다고 했는데, 비판과 대안 제시는 민주당 기본적 운영 원리"라며 "내란 세력이란 단어를 통해 상처받은 당원이 많다고 제게 하소연한다. 사퇴할 생각이 없나"라고 비판했다.
이에 이성윤 후보는 "지도부를 흔드는 것과 비판하는 것은 다르다"며 "사실도 없이 맹목적으로 당과 대통령을 이간질하는 세력을 경고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합동토론회는 내년 1월 5일과 7일 두 차례 더 열린다. 모든 토론회는 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최고위원 선거일은 같은달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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